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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당이란, 남은 무리, 뭐ㅓ 이런뜻이 아니고 残当 잔인할 잔 에 마땅할 당 을 씁니다. 2ch에서 나온 용어인듯 합니다. 쟌넨다가 토우젠니.


​"残当 '는'유감이지만 당연히"의 약자이다.


 원재료는 2ch에서 다음의 기록.



 수도 고 4 호선 외원 출구 부근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도요타 투수 (32)가 대형 트럭에 뛰어 즉사했다.
 거듭되는 릴리프 실패 고생하고 발작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거인하라 감독의 이야기 "유감이지만 당연히. 남자 다운 최후라고 할 수있다"



 실제로 도요타 투수는 자살하지 않고, 한편하라 감독의 코멘트도 거짓이다 "유감이지만 당연히"라는 문구가 다른 2ch 사용자 인상적 야구 계의 스레드에서 사용되는 것처럼되었다 .


 그리고 점차 줄여서 "残当」로서 사용되는 것처럼되었다.

 




오키타 ​: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전보!! 히지카타 씨에게 전보치지 않으면!! 그리고 곤도 씨도 연말을!!

놋부 : 여보세요 밋치? 잔치 준비 부탁해!! 그래그래, 조정 벼슬아치라던가 불러줘, 초 자랑하고 싶고!! 장소? 좋아, 절이라던가, 응, 그리고 너 부임지 이동하고 싶으면, 그래 시마네 근처, 애니메이트 할 수 있었고 좋지.

자전거 아가씨 : 허둥지둥하는게 부담되네요.

파랑 씨 : 글쎄 뭐, 한번뿐이라면 이런 것도 좋겠죠.

오키ㅏ타 & 놋부 : 뭔가 진짜같다!?


제27 회 캐릭터 소개

사쿠라 세이버

랄까 정말로 서비스 시작하나요? 정말 서비스 시작하는 분위기라 반대로 불안한 느낌입니다만!? 해버립니다!? 서비스 시작 해버립니다!?

놋부

굳이 또 끄집어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연재 앞으로 1회 남았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드디어 끝나버리게 되면 뭔가 저 바다 어디까지라도 푸르게 같은 그런 자책골같은거라도 좋잖아? 적인 분위기에 휩싸이는 요즘.

모 씨

​잘 생각해보면 아직 참전 미확정인데 아바마마만큼 인기있으니까 나오는 건 당연한거라구!! 랄까, 나오는거지!? 랄까 조금 불안해지는 모 씨의 오늘을 알려줘 시리즈. 학교에서 돌아오면 침대 밑에 숨겨둔 아바마마의 수영복 핀업이 있는 애니메이션 잡지가 책상 위에 놓여있...다고!? 아, 아니에요! 이건 내 책이 아니라!! 랜슬롯이 방에 깜빡 놓고 갔을 뿐이라구요!! 우왕!!

파랑 씨

​애니같은 거 보지 말고 공부해(그게 아니란 느낌)

라이더 씨

​또 모 씨라거나 상관없습니다만, 랄까 왠지 슬슬 연기되었습니다!! 라는 뉴스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으로 돌진하는 분위기에서 섀도 복싱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에? 정말 시작이란 느낌? 어, 어떻게할까요, 이런 사태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이, 일단 우선, 키노코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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