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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 : 국장 도와주세요! 서비스 개시 직전인데 운영이 숨을 쉬고 있지 않습니다!
놋부 : 왜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방치한거냐!
자전거 아가씨 : 아니, 숨 쉬고 있다구요. 오히려 최근에는 공식 트위터라던가 플레이 방법이라거나 나오는 쌩쌩한 모습이니까.
파랑 씨 : 그러고 보니 어느 새 게임 방법이라거나 올라와있네요.
놋부 : 라는 비교적 최신정보적인 것이 여기도 흘러오고 말이다...혹시 놋부 포위망적인 요시아키의 음모인 것이냐?
자전거 아가씨 : 오히려 정보가 오니 불안해지네요 구다오적으로는 자전거를
제25 회 캐릭터 소개
오키타
그런고로 참전 확정 기념으로 시원스레 하와이에서 보내드리는 신선조 제1번대 대장입니다만...에? 그 '대'장이라는게, 정확히 말하면 1번대 '조'장 아니냐고요? 히지카타 씨는 그런 시시콜콜한 걸 캐물으니깐 미치노쿠에서 호랑이 대포를 맞거나 하는거라고요! 그런 이유로 조금만 조사해보면, 어쩐지 정말로 그럴 것도 같은 느낌이지만, 거기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는 걸로! 라는 것 같아요니까 뭐 적당히 분위기를 읽어주세요.
놋부
괴롭네─, 참전 확정이란 애트모스피어(atmosphere, 의역하면 분위기)가 없어질 것 같지 않아서 괴롭네─. 이랬는데도 참전 아니라면 청주회의라거나 싹 다 불사르고, 슬픔의 저편에 도달할 것 같은 느낌이란말이지. 이 경우, 경험치 카드라거나 준비해놓아야 할 것들 잔뜩이니, 일단 잘 부탁드립니다란 것이다!!
뭐시기차
왔다!! 여기서 비교적 정장 갖춰입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문자 그대로 수수께끼의 아처 왔다!! 뭐냐 이놈은!! 전혀 모르겠다고!! 스승이라거나 누구이오스라거나 본받으라고!! 어느 놈이건 간에, 이미 다 까발려진 놈하고 알 수 없는 놈의 갭이 너무 크잖아!! 젠장!! Fate 재밌어어!!! 그런고로, 진명예상? 에 또, 나는...젊은 황충 짱!!
파랑 씨
바다의 집에서 먹는 자연 그대로의 노비타라면의 맛은 최고. 하와이에 바다의 집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으니까 모르겠지만. 에? 모드레드? 어쩐지 기뻐하면서 아마존에서 수영복을 검색했지만, 티켓이 한장밖에 없어서 두고 왔습니다.
라이더 씨
그런고로 어쩐지 모바일 게임 주변은 굉장히 활기찬 것 같습니다만, 믿고 보내는 그랜드 오더 씨라면, 그랜드 오더 씨라면 분명 어떻게든 해 줄 것!! 라이더 씨의 수영복 페스티벌이라거나, 런칭 후 24시간 한정 라이더 씨 확정가챠라거나, 라이더씨 확률 200% 업 확정가챠라거나, 라이더 씨...어째서, 어째서 내게 라이더 씨는 오지 않는 것인가...라는 슬픈 패배선언의 트윗이 아닌, 전혀 원하지 않았지만 뭔가 한번 돌리면 일단 울트라 레어 라이더 씨 나왔습니다!! 그랜드 오더 대승리!! 희망의 라이더 씨에게 렛츠고!! 적인 트윗할 수 있는 느낌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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