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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아가씨 : 삿초는 관계 없으니 그만하세요..
바람의 벚꽃씨 : 나도 모르게 발끈해서 이케다야와 교토화재는 용서받지 못한 거죠. 도중에 이탈한 건 솔직히 반성하고있다.
놋부 : 삿초가 뭐, 그럼 응? 시마즈와 모리? 원숭이 뭐 하고 있다구.
파란 세이버 : 그런데 이번엔 새로운 캐릭터는 없는 건가요?
자전거 아가씨 : 벌써 참전 확정 캐릭터가 고갈 등으로 ...
오키타 & 놋부 : 사전 등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엉)
제3 회 캐릭터 소개
파랑 세이버
3화에서 벌써 새로운 캐릭터가 고갈. 그런 때 일수록 파랑씨의 차례이다. Fate을 10년이나 지탱한 실적은 보통의 아서 왕은 같은 ......, 응? 아직 비밀이야?

라이더 씨
솔직히 참전 확정 정보가 아직 없는 것에 자극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있었습니다만, 냉정하게 욕실에서 생각해 보면, 그 전체 영령 중 가장 멋지게 가련한 라이더 씨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없다는 것에 자기도 모르게 옷깃을 바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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